옆의 울창한 수풀은 강원도의 깊은 산골에 있는 듯 착각할 정도로
계곡의 첫 집으로 일급 수에만 사는 가제가 살 정도로 물이 맑으며
여름에 발을 담그고 놀면 한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식수는 지하수로 47가지 국제기준 수질 검사에 적합(검사비 45만원)
또한, 국유림을 접하고 있으며 집에서 야외 식 하실 때 이웃과의
프라이버시가 보장되는 곳입니다.
유리로 둘러친 테라스에 한겨울에 난로를 피우고 쌓인 눈을 바라보며
고구마나 삼겹살을 구워 먹고 가족들과 정담을 나누시기에 최고입니다.
넓은 야외 마루가 있으며 손주들과 즐겁게 놀 수 있는 그네가 있으며
비가 오더라도 몽골텐트 아래서 야외 식을 할 수 있어 편리 합니다.
계곡 옆에 정자가 있어 한여름에 시원한 수박을 계곡에서 건저 먹으면
여름의 지친 더위를 한방에 날려 줍니다.
넓은 잔듸밭에 수 많은 정원수와 꽃나무들이 있어 아름다우며
여러 갈래의 꽃 길이 있어 산책하기에 충분 합니다.
넓은 텃밭은 각종 채소는 물론 김장배추까지 온 가족이 나눌 수 있으며
가장 부러워할 최상의 입지의 명당터의 전원주택에서 전원생활 하세요.
매매가 | 85,000 만원 | 대지 | 1107 ㎡ (335평) |
평당가격 | 254 만원 | 용도지역 | 계획관리지역 |
지목 | 대,임,도 | 건평 | 133.83 ㎡ (40평) |
추천용도 | 전원주택, 펜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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