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질풀 군락이 대단하다. 로켓을 닮은 열매가 눈길을 잡는다. 발사대를 떠난 녀석도 있고..
▽ 멀리 보이는 건축물은 조선 시대 선비의 신도비와 사당이다.
▽ 종을 확인 못한 것.
▽ 들깨풀
▽ 질경이 꽃
▽ 사당에 올라 보니 주변 풍광이 눈에 들어온다.
▽ 수입1리 마을로 들어 가는 중.
▽ 수입초등학교
▽ 마을 빠져 나와 391번 강변 도로를 따라 걷는다. 수입1리 마을회관.
▽ 차들 때문에 조금 성가시지만 국도를 따라 걷는 것도 재미있다.
▽ 서종IC 부근 바치울교 근처에서 만난 도깨비바늘.
여러개의 꽃이 있었는데 그 중 꽃잎이 2개 짜리, 4개 짜리 등등이 있길래 찻길 근처라서 꽃잎이 일부 떨어져 그렇게 된 줄 알고 온전하다 싶은
꽃잎 5개 짜리 꽃을 찍었는데, 알고 보니 꽃잎이 떨어진 게 아니라 원래 그렇게 다양한 숫자의 꽃잎을 가진 꽃이라고 한다. 이상한 녀석이네 ~
▽ 서종IC
▽ 아침의 수까치깨를 다시 만난다.
▽ 경춘고속도로의 서종대교.
▽ 서종대교를 지나면 길이 조금 가팔아지면서 언덕배기가 나온다. 그 언덕배기에 있는 카페 ANDYOU 앞에서 양수역 행 버스를 기다린다.
길 가 늦여름의 꽃들이 내뿜는 원색이 강렬하다.
전세가 | 15,000 만원 | 대지 | 455 ㎡ (138평) |
평당가격 | 109 만원 | 용도지역 | |
지목 | 전 | 건평 | 109 ㎡ (33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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