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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물정보3/전.월세매물

고향의 느낌의 리모델링된 농가주택

by NEWS POST 2013. 12. 16.

 

 

 

 

 

본래 지평군 하북면의 지역으로, 물이 많고 곡식이 잘 되는 곳이라 하여 여물리라 했다. 옛날에는 장둔면, 북면, 홍천군의 서면으로 연결되는 교통 요지였으므로, 곡식이 쌓여 있는 고장이라는 뜻에서 지명이 연유되었다고도 한다. 1914년 행정구역 통폐합에 따라 상북면 말가리 일부를 합쳐 예전부터 전해오는 지명을 그대로 사용하여 청운면에 편입되었다.

자연마을로는 논골 등이 있다. 논골은 골짜기에 논이 있는 곳이라 해서 논골이라 불려졌다.

[양평군 청운면 작은 마을내에 위치한 아담한 구옥으로

깔끔하게 리모델링이 되었습니다.


전원생활을 경험하기 위해서 적합한 규모로

고향의 느낌이 드는 곳입니다.

전세가 6,000 만원    대지 326 ㎡ (99평)
평당가격 61 만원 용도지역 도시지역
지목 건평 66 ㎡ (20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