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도로 주차장을 만드셨고 현재 세입자가 깔끔하게 관리하셨습니다.

 

 

 

 

 

마을을 따라 복포천이 남북으로 흐르며 마을 뒤에는 산지가 위치해 있다. 1914년 행정구역 통폐합에 따라 된고개, 바우서리, 동편, 석곡, 징개울, 서시울을 합쳐 증동리가 되어 양서면에 편입되었다.

자연마을로는 동편, 바우서리, 세눌, 성안, 징계울 등이 있다. 동편은 징개울 동쪽 마을을 말한다. 바우서리는 자오개 밑의 바위가 많은 마을을 말한다. 세눌은 세 집이 한 울타리 안에 사는 마을을 말한다. 성안은 산이 성처럼 싸여 있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징계울은 냇물이 길다는 의미로 붙여진 지명이다.
임야를 접하고 평지라 안정감이 들고

집옆으로 작은 천이 흐르는
 
많은 분들이 찾는 역세권에 산과 계곡을 접한 곳으로


평생 사실 목적으로 조적조로 집을 튼튼하고 깔끔하게 지으시고

별도로 주차장을 만드셨고 현재 세입자가  깔끔하게 관리하셨습니다.


구거를 무상으로 사용하는 부분이 많아 실평수 600평 이상입니다.

매매가	63,000 만원	대지	1699 ㎡ (514평)
평당가격	123 만원	용도지역	보전관리지역
지목	대	건평	148 ㎡ (45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