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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별·분류/5억~6억원

아신역에서 5분거리라 고유가 시대의 대중교통을 이용

by NEWS POST 2013. 12. 20.

 

 

 

 

 

 

 

마을을 따라 사탄천이 흐르다가 남한강으로 흘러들어간다. 옥처럼 맑은 우물이 여러 군데 있어 옥천리라 하였다. 1914년 행정구역 통폐합에 따라 대월리, 교촌리, 사탄리 일부를 합쳐 형성되었다.

자연마을로는 대월리, 섶다리, 옥터, 창말(모래여울, 사탄리) 등이 있다. 대월리는 옥천리의 동쪽 마을이라 하여 동부라고도 불린다.

 

섶다리는 향교마을 남쪽의 마을로 예전에 섶다리가 있었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옥터는 고읍내 서쪽 양근 고을의 감옥터였는데 현재는 대장간터가 되었다.

 

창말은 고읍내 남쪽 마을로 모래여울이 있고 사창이 있었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남동향으로 전망이 시원하게 트여있으며 철근콘크리트조로 튼튼하면서

견고하게 잘 지어진 주택으로 매도인께서 고생하신 흔적이 느껴집니다.


실거주 주택으로 1층 방3개 욕실 2개 거실 주방, 2층은 방2개 욕실 1개이며

다용도실과 각 뒷베란다에 2층엔 야외 테라스겸 옥상입니다.


주변환경이 깨끗하면서 인근에 개울가가 있으며 차고가 마련되어 있고 기본

조경과 넓은 텃밭공간이 있으며 이쁜 연못까지 마련되어 있습니다.


278평 알땅에 도로부지를 100평정도 사용으로 실제 사용 평수는 400평 정도인

장점이 있으며 국도에서 가까운 지역이라 접근성이 매우 우수한 곳입니다.


무엇보다 아신역에서 5분거리라 고유가 시대의 대중교통을 이용하시기에

좋은 위치로 좋은 주택과 넓은 땅 그리고 역에서 가까운 3박자를 고루 갖추면서

좋은 가격대에 나온 물건이라 할수 있습니다.

매매가 55,000 만원    대지 919 ㎡ (278평)
평당가격 198 만원 용도지역 계획관리지역
지목 건평 198 ㎡ (60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