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문의 1800-9375
중앙선 복선전철 개통으로 전철구간 주변 토지시장의 투자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경기도 양평군 일대의 땅 값은 그동안 개발 가능성과 주변 자연경관에 따라 매겨져 왔다.
전철 개통 이후에는 땅값의 척도가 역에서 가까운 정도로 바뀌는 분위기다.
도심 부동산처럼 역세권 토지는 수요도 늘고 가격도 강세다.
경기도 양평군이 수도권의 전원주택지로 각광 받고 있는 지금 용문까지 중앙선전철이 개통되어
서울과 40~50분 거리로 이동시간이 단축됐다.
2015년 까지 착수하는 서울 수서~양평 용문 복선전철(44km)이, 광주~양평~원주를 잇는 제2영동고속도로와 화도~양평간 제2외곽순환고속도로가 연결되면 서울에서 더욱 접근성이 좋아질 전망이다.
양평군 용문면 광탄리에 전원주택지를 주변시세보다 저렴한 평당39만원에 분양 중이다. 탁트인 단지 전망과 경사도가 완만하며, 단지 앞으로는 수량이 풍부한 흑천이 흐르는 풍수적으로도 아주 좋은 위치이며, 전체면적이 3천여 평으로 조금 서둘러야 분양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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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역에서 10분 거리에 시내버스가 수시로 왕래하는 등 주변 인프라가 좋아 전원주택단지로 주변의 어떤 토지보다 뛰어난 입지임을 자랑한다.
또한, 경기도(도지사 김문수)와 양평군(군수 김선교)이 추진해온 군사시설 외곽이전 사업의 업무
협약을 체결하므로 종전 군사시설 부지는 2015년까지 주거용 택지및 관광 휴양지로 개발돼 효율적인 지역발전에 계기를 마련할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 승격을 추진하는 양평군은 인구 유입에 적극적인 편이고 또한 양평 용문은 2권역으로 주소 이전이 필요 없이 건축허가가 가능한 매리트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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