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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강상면 1억원대 즉시 입주 가능, 세컨하우스 전원주택 드빌리지분양

by NEWS POST 2019. 6. 14.







































차별화된 디자인, 독특한 외관, 저렴한 가격을 앞세운 남한강, 양평 강상면 소재 실속형 전원주택, 세컨하우스 드빌리지가 인기를 끌고 있다. 
 
총 25세대 중 10세대의 입주가 완료된 가운데 2차단지 15세대 선착순 분양을 진행 중인 이 전원주택은 3.3㎡당 500만~600만원대의 목조주택과 차별화된 보급형, 실속형 주택으로 계약과 동시에 사전 제작이 돌입해 보름 이내면 현장 설치 후 입주가 가능하다.
 
양평읍, 서종면, 강하면 일대에서 1억원대의 전원단지를 찾기란 그리 쉽지 않다. 따라서 동호인 단지 및 실속형 세컨하우스나 4도3촌(4일은 도시생활, 3일은 전원생활)을 꿈꾸는 이들의 많은 선택을 받고 있다. 
 
사업지 주변에 e-ART뮤지엄, 한화콘도, 세미원, 용문사, 딸기체험장, 쉬자파크, 개군한우 등 먹거리, 볼거리, 놀거리가 풍부해 전원주택의 입지로 선호되는 지역으로 사계절 청정자연을 누릴 수 있는데다 교통도 편리하다는 특징을 지닌다. 
 
분양 관계자는 “드빌리지는 양평역에서 차로 1시간대 출퇴근이 가능하며 위례송파-양평 간 고속도로 개통으로 양평 지역의 ‘빌바오효과’를 톡톡히 볼 수 있는 곳으로 투자가치 또한 커지고 있다”면서 “좋은 전망과 보다 넓은 면적의 주택을 선점하기 위해서는 청약금을 입금한 후 현장답사를 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전했다. 관련 정보 확인 및 문의는 대표전화를 통해 하면 된다.

문의 1800-93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