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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별·분류/3억~4억원

매매가 30,000 만원 대지 389 ㎡ (118평)

by NEWS POST 2013. 12. 4.

 

 

 

 

 

 

경기 양평교육지원청(교육장 노갑빈)은 지난16일부터 17일까지 양평군에 있는 사회복지시설 3개소(신망원, 로뎀의 집, 성요셉의 집)를 방문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민족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아 우리사회의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소외된 계층의 어려움을 함께하는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망원(양서면 신원리)은 가정의 어려운 형편으로 보살핌이 필요한 어린이와 청소년을 보호하는 양평군내 유일의 사회복지법인으로 현재 총49명이 입소해 있다.

로뎀의 집(청운면 갈운리)은 원장 부부와 간사 7명, 장애인 33명이 함께 꾸려가는 장애인공동체이며 성요셉의 집(용문면 망능리)은 주거가 없거나 보호자가 없어 돌봄을 받지 못하는 어르신들을 위한 노인복지시설이다.

노갑빈 교육장은 이들 시설을 방문 금일봉 등을 전달하고 경기불황으로 사회 도움의 손길이 갈수록 줄어드는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용기와 희망을 잃지 않고 소중한 꿈을 키우며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격려했다.

 

양평군 용문면 조현리 주민의 숙원이던 인조잔디 게이트볼장이 조성됐다.

지난 6일 준공식을 가진 조현리 인조잔디 게이트볼장은 총 4천500만 원을 들여 기존 403㎡ 마사토 바닥을 인조잔디로 포장해 회원들의 사계절 운동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 밖에 야간에도 경기할 수 있도록 조명기구도 설치돼 있으며 이용자 편익을 위한 휴게실, 화장실 등 부대시설도 완비돼 있다.

또 같은 날 양서면은 신원2리 마을 입구 철도 하부 공간을 활용, 사업비 1천100만 원을 들여 가로 15m, 세로 20m의 게이트볼장을 조성했다.
준공식에서 김선교 군수는 “이번에 조성된 조현리·신원2리 게이트볼장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과 활력을 재충전하는 공간으로 활용되고 화합하는 장소가 되길 기원한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게이트볼 저변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조현 초등학교 학군으로 남향받이로 지은 신축 전원주택 입니다.


목조주택으로 아담 하면서 이쁘게 지으셨고 방3개, 화장실2개(샤워부스)

다용도실, 창고, 데크를 설치를 했습니다.


8m 포장도로이며 한적한 도로가 인접해 있어 진출입이 용이합니다.

매매가 30,000 만원    대지 389 ㎡ (118평)
평당가격 254 만원 용도지역 계획관리지역
지목 건평 92 ㎡ (28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