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매가 30,000 만원 대지 653 ㎡ (198평)

 

 

 

 

 

마을 뒤로 청계산이 위치하고 있다. 청계산 아래에 위치했다 하여 청계리라 부른다. 1914년 행정구역 통폐합에 따라 반월형, 중말, 벌말, 탑골을 합쳐 청계리가 되어 양서면에 편입되었다.

자연마을로는 반월형, 벌말, 중말, 탑골 등이 있다. 반월형은 청계리의 으뜸 마을로 지형이 마치 반달 같아 붙여진 이름이다. 벌말은 중말 남쪽의 벌판 마을이다. 중말은 반월형과 벌말의 중간에 위치한 마을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탑골은 반월형 남서쪽의 마을로 탑이 있었던 곳이다. 느티나무 여섯 그루가 정자터를 형성하여 지개정이라고도 불려진다.
국수역 5분 거리의 전망이 트인 전원주택


남동향으로 전망이 시원하게 트이고

주변 같은형태의 주택이 세채정도 있으며

국수역5분 거리로 대중교통 및 접근성 양호합니다.


주택 관리상태 양호하며 알땅 155평과 도로지분 43평입니다.

매매가	30,000 만원	대지	653 ㎡ (198평)
평당가격		용도지역	계획관리지역
지목	대,도	건평	105 ㎡ (32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