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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분류/양서면

매매가 60,000 만원 대지 603 ㎡ (182평) 전원주택

by NEWS POST 2013. 12. 16.

 

 

 

 

 

 

한강이 마을을 돌아 흐르며, 남한강의 물줄기인 복포천이 국수리와 대심리의 경계를 구분하여 동서로 흐른다. 국수산 밑에 있는 마을이라 하여 국수리라는 지명이 붙었다. 1914년 행정구역 통폐합에 따라 신촌리, 답다리, 비석거리를 합쳐 국수리가 되어 양서면에 편입되었다.

자연마을로 바깥말, 비석거리, 정자골 등이 있다. 바깥말은 바깥쪽의 마을을 말한다. 비석거리는 국수역 남쪽의 마을로 이 고을의 집강이었던 박후대의 애민선 정비가 서 있었던 데서 붙여진 이름이다. 정자골은 정자골에서 도곡리로 넘어 가는 고개로, 이 앞에 느티나무 정자가 있었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이태리제 고급 수입타일, 자작나무 문틀, 시스템에어컨등 고급 자재로 마감하여

집안 곳곳에 건축주의 관심과 정성이 느껴져 잘  지으셨구나 하는걸 느낄 수

있으며 보이는 부분 뿐만 아니라 평생 사실 목적으로 튼튼하게 지으셨으며

특히 단열에 신경을 많이 쓰셔서 내, 외부 마감을 철저히 하셨습니다
.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셔서 청계산 등산로 입구에

정남향으로 하루종일 해가 받을 수 있는 곳에서

친환경 자재와 페인트로 마감을한 고급 전원주택입니다.


건축주의 긴급한 사정으로 정원등의 공사등 마무리는 매수인이 하시는

조건으로
매매가격은 매수분께 직접 정하시라 하십니다.

매매가 60,000 만원    대지 603 ㎡ (182평)
평당가격 330 만원 용도지역 보전관리지역
지목 건평 225 ㎡ (68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