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강이 마을을 따라 남북으로 뻗어 흐른다. 1914년 행정구역 통폐합에 따라 야곡리, 분점리를 합쳐 신원리가 되어 양서면에 편입되었다.
자연마을로는 동이점골, 묘골, 풀무골 등이 있다. 동이점골(분점)은 묘골 동쪽의 마을로 옹기점이 있었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묘골(묘곡)은 월계 동쪽의 마을로 함양 여씨의 선대 묘소가 있는 곳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풀무골은 묘골 북쪽의 마을로, 야곡이라고도 불리며 대장간이 있었다 한다.
뒤로는 산이 받쳐져 있고 앞으로는 실개천 개울가가 있으며 주변이 개발재한
구역으로 순수 자연상태의 농가주택 입니다.
남향으로 전망이 트여있으며 지대가 높지 않지만 전망이 가릴 염려 없습니다.
1993년에 준공된 연와조 건축물로 건물은 노화 되었지만 관리상태는
좋은 편이고 다락방이 14평 정도인데 접이식 계단을 통해 연결되어 있습니다.
기본조경에 4~6m 포장도로 접해있으며 전철역에서 도보로 5분 거리라
차량이 없으신 분께는 안성맞춤의 주택입니다.
매매가 | 34,000 만원 | 대지 | 620 ㎡ (188평) |
평당가격 | 181 만원 | 용도지역 | |
지목 | 대 | 건평 | 132 ㎡ (40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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