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품진로, 미쉐린 가이드 서울&부산 공식 파트너로 지속 활동

하이트진로의 전통 소주 브랜드 '일품진로'가 올해도 '미쉐린 가이드 서울&부산'의 공식 파트너로서 그 활동을 이어갑니다. 이는 작년 미쉐린 가이드와의 성공적인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한 결과로, 하이트진로는 다시 한번 세계적인 미식 가이드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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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일품진로는 2024 미쉐린 가이드 서울&부산 스타 시상식 및 발간 행사에 참여하며,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24에 선정된 미쉐린 1스타 레스토랑 '소울', 미쉐린 선정 레스토랑 '리북방', 그리고 빕구르망에 선정된 '금돼지식당'과 협력하여 전통 소주와 한식의 조화를 주제로 한 다양한 콘텐츠를 생산했습니다. 이를 통해 대중에게 한국의 미식 문화를 알리고, 전통주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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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쉐린 가이드 아시아태평양 및 중동지역 부사장 타나냐 니마다붓은 "미쉐린 가이드는 음식의 탁월함을, 일품진로는 전통 소주의 장인 정신을 각각 추구하고 있으며, 두 브랜드 모두 진정성과 유산을 중요시한다"며, "일품진로와의 협력을 통해 전통과 혁신이 결합된 식사 경험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양측의 협력이 한국의 전통 미식 문화를 세계에 더욱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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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는 내년에도 2025 미쉐린 가이드 서울&부산 발간 행사에 참여하고, 미쉐린 가이드와의 협력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입니다. 미쉐린 가이드가 브랜드 가치를 높이 평가한 만큼, 일품진로는 한국을 대표하는 전통 증류주로 자리매김하고자 하며, 이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견고히 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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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마케팅실의 오성택 전무는 "일품진로가 세계 최초로 미쉐린 가이드의 2년 연속 증류주 브랜드 공식 파트너가 되어 의미가 크다"며, "일품진로와 미쉐린 가이드가 함께 한국의 미식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협력을 넘어, 한국의 전통주와 미식을 세계 무대에 선보이는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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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와 일품진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혁신과 전통의 조화를 통해 한국의 미식 문화를 세계적으로 알리고, 한국을 대표하는 전통주로서의 위치를 확고히 할 것입니다. 이는 단순한 브랜드의 확장을 넘어, 한국 문화의 세계화에 기여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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